[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지태가 소유진 아들을 위해 미술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배우 소유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까지 잘하셔서 반칙인 #뱅용이 일일 미술선생님 수인이 아부지. 덕분에 엄마들은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지태는 소유진 백종원의 아들 백용희 군을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듬해인 2014년 4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어 오는 9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