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8월 솔로 컴백을 확정했다.
10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가 네 번째 솔로 미니음반 ‘에이플러스’(A+)를 발표하고 약 1년 만에 컴백한다”고 밝히며 이번 음반 트레일러 영상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미국 LA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됐으며 현아의 과감한 변신에 대한 집약적인 전달을 위해 초기 기획단계부터 19금을 목표로 제작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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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레일러에서 현아는 쇼핑과 드라이브를 즐기는 일상적인 모습부터 은밀한 프라이빗 파티까지 압도적 퇴폐미를 발산했다. 특히 과감한 상반신 노출까지 감행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아는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며 매주 월요일 방송되는 케이스타(K STAR) ‘포미닛의 비디오’에 출연 중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