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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이 훌쩍 자란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유선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딸과의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득녀 후 딸과의 일상을 공개한 것.
유선은 "커플 원피스 입고, 딸과 함께 기분 좋은 주말"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유선은 검은색 도트 원피스를, 딸은 빨간색 도트 원피스를 입고 다정한 모습이다.
한편 유선은 2011년 3살 연상의 사업가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후 지난해 1월 첫 딸 차윤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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