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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이은결이 처음으로 챔피언 벨트를 품에 안았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김영만, 마술사 이은결, 개그맨 김구라, 걸그룹 에이핑크 김남주, 디자이너 황재근 등이 참여한 ‘MLT-08’ 후반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후 발표된 순위에서 5위는 황재근이, 4위는 김구라가 차지했다. 그리고 3위는 김남주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치열한 경쟁을 벌인
최종 결과 김영만은 최고 접속자는 51,244명이었고 이은결의 최고 접속자는 33,488명으로 김영만이 앞섰다. 그러나 평균 시청률은 이은결이 26.4%로 김영만이 24.9%로 이은결이 1.5%포인트 앞서 최종 승리를 하게 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