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달, 김대명 브라운관 첫 주연…미생 김동식 대리는 잊어라
↑ 붉은 달/사진=KBS 드라마 스페셜 2015 공식 페이스북 |
KBS 드라마 스페셜 '붉은 달'이 화제입니다.
붉은 달은 배우 김대명의 브라운관 첫 주연작 입니다.
'붉은 달'은 사도세자의 이야기에 상상력을 덧붙여 사극 공포물로 재탄생시킨 작품입니다.
김대명은 사도세자로
제작진은 "김대명이 이번 '붉은 달'에서 변신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전작 '미생'의 인간미 넘치는 김동식 대리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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