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김새론이 의문의 ‘꽃미남’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BeContinued #투비컨티뉴드 #정아린 #차은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한 남성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함께 만든 하트가 눈에 들어온다.
![]() |
한편 차은우가 소속된 신인 6인조 보이그룹은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히 웹 드라마를 통해 노래, 연주, 랩, 댄스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웹 드라마 ‘투비컨티뉴드’는 데뷔 무대를 앞두고 갑자기 과거로 떨어진 보이그룹 멤버들이 비밀을 간직한 아린의 도움으로 무사히 데뷔하게 되는 좌충우돌 성장 드라마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영된다. 18일 1, 2편이 연속으로 공개되며 그 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한 편씩 공개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