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SBS 새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출연을 검토 중인 가운데 과거 찍은 사진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김무성 아들로 알려진 배우 고윤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지, 문채원,
공개된 사진 속 고윤은 문채원, 애프터스쿨 리지, 이승기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 네 사람은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오늘의 연애’에 함께 출연했다.
한편, 문채원이 ‘굿바이 미스터 블랙’ 출연을 확정할 경우 지난 2013년 ‘굿 닥터’ 이후 2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