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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도미닉을 비롯해 프로듀서 그레이, DJ 펌킨 등 레이블 AOMG 아티스트들은 각자 SNS를 통해 타블로와 하루가 함께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등을 7일 게시했다.
레이블 하이그라운드를 설립한 타블로와 AOMG의 공동 대표 사이먼도미닉의 돈독한 관계가 향후 이들의 음악적 교류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다.
타블로는 라디오 프로그램(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코너 ‘주간 쌈디’에서 지난해부터 매주 사이먼도미닉과 호흡을 맞춰왔다. 또한 그는 Mnet ‘쇼미더머니4’에서 박재범·로꼬와 함께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레이블 AOMG와 남다른 우정을 쌓았다.
사이먼도미닉의 새 싱글은 오는 21일 국내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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