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46)-엄태웅(41) 남매가 오랫동안 몸 담았던 심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7일 관계자에 따르면 엄정화-엄태웅 남매는 최근 계약이 만료,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하게 됐다.
심엔터 측은 "고심 끝에
엄정화와 엄태웅은 2005년 심엔터테인먼트 설립부터 10년 넘게 한솥밥을 먹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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