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첩3 서울팀, 심사위원 모두 모여 다정하게 '찰칵'
↑ 한식대첩3 서울팀/사진=최현석 인스타그램 |
'한식대첩3' 서울팀의 우승이 화제인 가운데 한식대첩3의 심사위원 이 모두 함께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최현석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블채널 올리브TV '한식대첩3'의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자한 미소를 띤 심영순, 최현석, 백종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들은 셰프의 대세임을 입증하듯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6일 방송된 올리브TV '한식대첩3' 마지막회에서는 '전통 상차림'을 주제로 서울과 전남의 결승전이 펼쳐진 가운데 서울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서울
심사위원들 모두가 맛을 보며 감탄했습니다.
백종원 심사위원은 "오늘의 걸작은 금중탕 같다. 밥을 말아서 먹고 싶을 정도였다. 완벽하다는 표현보다는 '이런 국물이 존재하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다"라는 말로 극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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