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김소정이 신곡 공개에 앞서 중국 하이난으로 여름휴가를 떠났다.
김소정은 약 1년 8개월 동안의 공백기를 깨고 ‘변신’이라는 콘셉트로 오는 11일 컴백한다. 이에 앞서 앨범 작업이 중단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결국 김소정은 마음을 잡고자 휴가를 택했다.
한편 김소정의 신곡 ‘댄스 뮤직’(Dance Music)은 1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12일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