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첩3' 서울팀, 화려한 경력 보니? '장관 표창장부터…우승할 만 하네~'
한식대첩3 서울팀
↑ 한식대첩3 서울팀/사진=tvN |
'한식대첩3' 서울팀이 최종 우승한 가운데, 이들의 화려한 경력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서울팀 도전자 임성근과 이우철은 한국 국가 공인 조리기능장 출신입니다.
임성근 도전자는 현재 송이향 한정식 조리이사와 한식문화교류협회 수석부회장, 세계 조리사연맹 (W'ACS)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이밖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 수원시장 표창장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한
이우철 도전자는 두마레 한정식 조리이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이우철 역시 모범조리기능장 상, 한국음식문화원 팀 퓨전한식부문 농림부장관상, 한국음식관광협회 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한식대첩3' 최종우승한 서울팀은 상금 1억 원과 지역 명패 등을 수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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