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현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됐따.
최근 이아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나 키우는 엄마들이 이런 기분이었겠구나”라는 글과
사진 속에서 이아현은 딸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6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서 이아현은 “주변에서도 다 하지 말라고 한다. 박준금 언니가 ‘여자 나이 50이면 여자로 취급 안해준다’고 하더라. 저도 좀 있으면 50살이 되니까 애들이랑 (시간을) 같이, 아이들 시집도 보내고 싶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