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에바 롱고리아, 동네 마실가나? ‘친숙한 패션’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의 친숙한 패션이 포착됐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에바 롱고리아가 미국 할리우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미소를 지은 채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롱고리아는 분홍색 후드에 회색 트레이닝 바지, 그리고 편한 슬리퍼를 매치해 편안함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특히 그는 편안한 패션에도 남다른 포스를 느낄 수 있게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2000년 드라마 ‘베벌리힐즈 90210’에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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