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첫 번째 팬미팅 ‘무파티’(MOO Party) 티켓이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마마무는 오는 2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오후 티켓 예매를 오픈했고, 시작한지 1분 만에 1184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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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마마무 소속사 측은 “마마무의 첫 번째 팬미팅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예상치 못한 뜨거운 성원을 받아 팬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팬미팅에서 마마무의 숨겨진 매력을 보여줄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