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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역비(류이페이)가 송승헌과의 열애 심경을 전했다.
유역비는 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비록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지금은 두 개의 ♥♥를 올려요.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는 유역비가 송승헌과의 열애 인정 후 첫 심경을 전한 글로 보인다.
앞서 중국의 한 연예 매체는 지난 해 영화 ‘제 3의 사랑’(
한편, 송승헌과 유역비가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제3의 사랑’은 다음달 17일 중국서 개봉한다. 재벌 2세 린치정(송승헌)과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변호사 쩌우위(유역비)의 로맨스를 그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