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정웅인 막내딸 다윤이의 특급 애교…'너무 귀여워!'

용팔이, 정웅인 막내딸 다윤이의 특급 애교…'너무 귀여워!'

↑ 용팔이 정웅인 정다윤/사진=MBC

'용팔이' 정웅인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막내딸 다윤이의 특급 애교가 눈길을 끕니다.

과거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정웅인의 딸 정다윤은 삶은 계란을 까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다윤은 삶을 계란을 직접 까먹는 것으로 모자라, 선글라스를 이용해 귀여운 자태를 뽐내기도 했습니다.

이어 아빠를 위해 동요를 부르며 깜찍한 율동도 곁들여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KBS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장소불문,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