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과 유역비의 열애가 화제인 가운데, 유역비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유역비는 ‘제 2의 장쯔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빼어난 미몰르 자랑한다. 중국어로는 류이페이라고 불리는 유역비는 10세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2002년 중국으로 돌아왔다.
그 후 ‘신조협려’ 등 인기 무협 드라마와 ‘포비든 킹덤’에서 성룡, 이연결과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된 바 있다.
↑ 유역비 |
한편, 송승헌과 유역비는 중국 베스트셀러 소설 '제3의 애정'을 원적으로 한 멜로 영화인 '제 3의 사랑'에서 각각 재벌 2세 린치정과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변호사 쩌우위 역을 맡아 달달한 로맨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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