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기스타 진학동이 인기를 증명했다.
4일 중국 베이징에서는 영화 ‘종천아강(天降)’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종천아강’은 중국의 톱스타 장쯔이가 세 번째로 제작에 나서고 톱소설가 겸 영화 감독 곽경명(궈징밍)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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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학동 / 사진=진학동 웨이보 |
이어 장쯔이를 비롯한 여주인공들의 가짜 임신 퍼포먼스와 함께 영화의 주역인 아기와 함께한 포토타임, 우주선 LED 퍼포먼스 등의 깜짝 이벤트도 이어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안겼다.
진학동은 중국 영화 ‘소시대’의 주연을 맡으며 20대의 대표 문화 아이콘으로 급부상 한 후 연기와 노래까지 다재다능한 끼로 단
또한 진학동은 판빙빙, 장쯔이 등 중국 최고의 톱스타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근엔 장예모 감독, 맷 데이먼, 유덕화 등과 함께한 영화 ‘더 그레이트 월’로 할리우드에도 발을 디뎠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