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초신성 성모의 솔로 데뷔앨범이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5일 오전 일본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 오리콘스타일에 따르면 지난 4일 발매된 초신성 성모의 데뷔앨범 ‘티라미스 러브’(Tiramisu Love)가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일간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초신성 성모의 소속사 마루기획은 “성모가 지난 일본활동기간 동안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게 활동해온 것을 이번 솔로앨범 1위로 보답 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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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초신성은 오는 9월9일 7집 앨범를 발매하고 활발한 일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