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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민아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민아는 귀여운 외모의 20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 속 이민아는 손으로 꽃받침 대를 만든 채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유니폼을 입지 않은 모습은 순수하고 앳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한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은 4일 저녁 7시 20분(한국시각)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여자 동아시안컵 2라운드에서 일본을 상대로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