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강예빈이 남다른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전파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이하 ‘넘버원’)에서는 여름방학 특집 2탄이 펼쳐졌고, 조혜련과 현영, 강예빈이 게스트로 등장 했다.
이날 강예빈은 “몸매 유지를 위해 요가, 스트레칭, 승마도 한다. 양치질을 할 때도 긴장 상태를 유지한다”며 “나이가 들면 요실금도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앉았다가 일어나면서 엉덩이에 힘을 팍 준 후 10초간 멈춰 선다”고 운동자세를 몸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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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넘버원 캡처 |
이어 강예빈은 조혜련에게 “내 엉덩이를 만져보라”고 했고, 조혜련은 그의 탄탄한 몸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