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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박(28)과 송재림이 ‘집밥 백선생’에 합류한다.
손호준 대신 투입됐던 ‘B1A4’의 바로와 기존 멤버 박정철은 하차한다.
3일 제작진 측은 “윤박과 송재림이 합류한 것이 맞다. 7일 첫 녹화에 들어간다”며 “박정철은 실력이 쌓여 하산하고, 바로는 3주 특별 학생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박과 송재림이 평소 직접 만든 음식을 SNS에 올리는 등, 요리에 관심이 있어 보여 캐스팅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방송분은
한편 ‘집밥 백선생’은 요리 연구가 겸 외식 업체 대표인 백종원이 요리 제자 4명에게 자신의 요리 비법을 전수해주는 프로그램 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바로 3주만 하는 거였구나, 난 또 계속하는 줄. 윤박 송재림 화이팅” “윤박, 송재림 제자로 들어오면 잘할 것 같긴해” “윤박 잘나가네, 집밥 백선생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