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디자이너 황재근이 ‘복면가왕’ 가면의 단가를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는 디자이너 황재근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복면가왕’의 가면을 제작하고 있는 디자이너 황재근은 “가장 애착이 가는 건 클레오파트라 가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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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근은 가면 단가를 묻는 질문에 “단가는 비밀이다”라며 “제일 비싼 건 50만원이다. 그걸 넘는 건 없다”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