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인 김새롬이 이찬오 셰프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일 김새롬은 SNS에 "29.8세에 나는 결혼이라는 걸 하는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김새롬가 이찬오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김새롬, 이찬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후 리포터, MC,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찬오 셰프는 올리브TV '올리브쇼2015',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했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