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영만이 스마트워치를 만들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영만이 신세경과 함께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마트워치를 만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만은 신세경에게 “스마트워치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신세경이 “없다”고 하자 그는 “검소한 신세경을 위해 스마트워치를 만들어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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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리텔 캡처 |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