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블랙넛, 과거 지코에 “솔직히 내가 봤을 땐 넌 나보다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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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블랙넛, 1차 오디션 모습 재조명...지코에 독설
쇼미더머니4 블랙넛, 과거 지코에 “솔직히 내가 봤을 땐 넌 나보다 못해”
'쇼미더머니4' 블랙넛이 래퍼 한해와의 운명이 뒤바뀌어 기사회생한 가운데 그의 예선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 쇼미더머니4 블랙넛 / 사진=쇼미더머니4 방송 캡처 |
블랙넛은 지난 6월 방송된 예선에서 1차 오디션에 참사 심사를 하기 위해 나온 지코에게 "네가 뭔데 나를 평가하려 해 솔직히 내가 봤을 땐 넌 나보다 못해"라며 "근데 네 손에 목걸이를 쥐고 있을 땐 얘기가
이에 지코는 당황해 했지만, 금새 웃어보이며 심사위원 다운 여유를 드러냈다. 이후 지코는 블랙넛에게 목걸이를 줬고 포웅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6회에서는 디스 배틀 등 팀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