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의 쌍둥이 딸인 라율‧라희가 수족관을 방문했다.
30일 방송된 ‘오! 마이 베이비’에서 수족관을 찾은 라둥이는 평소 물고기는 다 먹는 것으로 생각해왔기에 수많은 물고기를 보고 놀라했다.
특히 라희와 라율은 수족관 속 물고기를 보자마자 입맛
이후 라희와 라율이는 물고기 밥주기 체험 등을 하며 추억을 쌓았다.
한편 라둥이, 손주안 등이 출연하는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라둥이 물고기 입맛이라니. 귀여워” “라둥이 아직 아기다” “오마이베이비 아가들이 매력터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