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무한도전’ 가요제 뮤지션들이 두 가지 버전의 댄스를 선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다른 비트의 음악에 뮤지션들이 춤을 추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지드래곤과 태양은 각각 100BPM. 130BPM에 춤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춤을 췄다.
↑ 사진=무한도전 캡처 |
마지막으로 아이유가 춤을 선보였다. 아이유는 춤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