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과 가수 김윤아, 김종진 등이 배철수를 대신해 스페셜 DJ로 나선다.
1일 MBC FM4U(91.9㎒)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따르면, 3~4일 영화평론가 이동진을 시작으로 5~7일 가수 김윤아, 8~9일 김종진, 10일 이서진의 순서로 스페셜 DJ석에 앉는다. 배철수의 휴가를 위해서다.
앞서 김혜수
제작진은 "'25년간 애쓴 배철수 DJ 휴가 보내주기' 스페셜 DJ 축제를 마련했는데, 대형 스타들이 흔쾌히 참여하면서 축제가 화려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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