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노현희 "겨울에 주차장서 연습해"
노현희
↑ 노현희 /사진=MBC 방송화면 |
배우 노현희가 과거 열악한 환경에서 공연 준비를 해왔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노현희는 1일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노현희는 "겨울에 주차장에서 연습했다"며 "바깥 온도보다 연습하는 곳이 더 추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실내라고 할 수 없는 주차장이었다"며 "소형난방기 하나로 버텼다"고 덧붙였습니다.
노현희는 현재 극단 대표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