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샤론 스톤, 90년대 ‘섹시 심볼’이었는데…세월이 야속해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공항에 도착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31일(현지 시간) 샤론 스톤은 로스엔젤레스 공항에 도착했고,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그가 걸어나오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속 그는 하얀색 스키니 팬츠를 입고 있고, 위에는 검정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룬 블라우스를 입었다. 그의 왼손에는 붉은색 핸드백이 들려있어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90년대 섹시심볼로 떠올랐던 샤론스톤은 영화 ‘원초적 본능’에서 매혹적인 자태로 국내에서도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다. 이후에도 ‘콜드 크릭’ ‘캣우먼’ ‘카지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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