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정진운이 정준하에게 일침을 가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히든 킹덤’(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해골섬을 찾아 떠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비박을 하기로 결정했고 땔감을 가지고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정준하는 불을 피우다가 정진운의 파이어스틸을 부러트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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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
20살 차이가 나는 정준하와 정진운은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였고 정글 속 ‘톰과 제리’ 커플로 등극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