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역대급 퍼포먼스, 모든 건 8월7일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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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역대급 퍼포먼스 소식에 벌써부터 소녀 팬들 ‘심쿵’

샤이니 역대급 퍼포먼스, 모든 건 8월7일 ‘벗겨진다’

샤이니 역대급 퍼포먼스가 벌써부터 궁금증을 높인다.

↑ 샤이니 역대급 퍼포먼스 사진=MBN스타 DB

샤이니가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매리드 투 더 뮤직’(Married To The Music) 무대를 오는 8월7일 최초 공개한다.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8일 MBC ‘쇼! 음악중심’, 9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리드 투 더 뮤직’의 안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카일리 미노그, 쟈넷 잭슨 등 유명 팝스타들과 함께 작업한 세계적인 안무가 토니 테스타와 SM 퍼포먼스 디렉터 황상훈이 공동 작업한 작품으로, ‘셜록’ ‘드림 걸’(Dream Girl’) 등을 통해 샤이니와 완벽한 호흡을 보인 바 있기에 이번에도 기대치가 높다.

또한 퍼포먼스는 샤이니 멤버와 댄서들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동작들로 구성됨은 물론 지금껏 시도하지 않았던 독특한 퍼포먼스 전개를 통해 샤이니만의 차별화된 카리스마를 선사, 글로벌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한편, ‘매리드 투 더 뮤직’은 8월3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샤이니 역대급 퍼포먼스 소식에 팬들은 "샤이니 역대급 퍼포먼스, 벌써 기대돼." "샤이니 역대급 퍼포먼스, 얼마나멋질까?" "샤이니 역대급 퍼포먼스, 궁금해 너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