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서해영, 언니 서인영 대놓고 지적 “화장실 가면 따라가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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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서해영, 언니 서인영 대놓고 지적 “화장실 가면 따라가야 돼”
동생 서해영, 언니 향한 돌직구 “대박이쥬”
동생 서해영의 돌직구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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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 서해영 사진=해피투게더 캡처 |
이날 서해영은 언니
이어 “중요한 것은 문을 안 닫고 얘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생 서해영의 말에 MC들은 “큰 거, 작은 거 상관없이?”라고 물었다. 이에 서해영은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