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출산 후 완벽 몸매관리?…방속복귀 고려 中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사강이 출산해 화제다.
배우 사강이 지난해 둘째 딸 출산 소식이 뒤늦게 공개됐다.
사강은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둘째 아이 채흔 양을 출산했다.
사강은 육아에 전념하고 있지만 방송 복귀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강은 지난 2007년 신세호 씨와 결혼하고 남편의 직장이 미국으로 옮겨지면서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로 갔다.
이후 가족과 함께 지난 2월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사강, 복귀 기다립니다”, “사강, 몸매관리 여전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