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예매율에 영향 미칠까...‘3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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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톰 크루즈 ‘미션임파서블’ 예매율 상승에 도움 될까?
내한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예매율에 영향 미칠까...‘30% 육박’
30일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내한한 가운데 관객들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예매를 위해 서ㄷ르고 있다. 급기야 실시간 예매율 29.7%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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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 톰 크루즈 /사진=MBN스타 DB |
지난 27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미션 임파서블’의 실시간 예매율은 29.7%를 나타냈다. 이는 현재 330만 명을 돌파하며 극장가 독주 체제를 갖춘 ‘암살’(34.6%)에 이은 2위의 기록.
이에 대해 ‘미션 임파서블’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관계자는 MBN스타에 “인지도가 높은 작품일 뿐 아니라, 톰 크루즈 내한 행사도 하고 레드카펫은 15개 상영관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라며 “톰 크루즈는 관객과의 대화도 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어 좋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션 임파서블’의 홍보를 맡은 영화인 관계자는 “시리즈에 대한 만족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작품이다. 전작도 국내에서 호응이 좋았기 때문에, 여전히 톰 크루즈가 건재하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탐 크루즈의 대표적인 작품이 ‘미션 임파서블’ 아닌가. 아마 올해 여름도 관객들을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한국에서 높은 사랑을 받았다. 전
뿐만 아니라, ‘암살’은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독주 하고 있으며 다음주에는 ‘베테랑’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치열한 3파전을 예고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