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과거 클럽에서 복근 드러내고 춤을?…‘레게 머리에 구릿빛 피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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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과거 클럽 사진 화제
황정음, 과거 클럽에서 복근 드러내고 춤을?…‘레게 머리에 구릿빛 피부 눈길’
지난 2012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황정음, 신났다 아주’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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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사진 속 황정음은 과거 클럽에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의 귀여운 모습과는 다르게 레게 헤어스타일에 모자를 눌러쓴 그는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황정음은 복근이 드러나는 탱크탑에 빨간 부츠컷 팬츠를 매치
이 사진은 지난 2005년 SG워너비 ‘광’ 뮤직비디오 촬영 중 모습으로 알려졌다. 당시 황정음은 한은정과 한 남자를 두고 경쟁하는 역할을 연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황정음의 색다른 모습” “지금과 완전 다른 느낌” “저 땐 저 머리가 유행이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