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과 피로연에서 격정적인 포옹…‘딥키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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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과 피로연에서 딥키스
배용준, 박수진과 피로연에서 격정적인 포옹…‘딥키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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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용준 /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
동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치고 열린 피로연에서 춤을 추었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야외에서 두 사람은 이제 막 부부가 된것을 확인이라도 하는 것처럼 서로를 뜨겁게 껴안고 춤을 추었다. 두 사람은 중간중간 진한 키스를 나누면서 신혼부부가 되었다는 것을 만끽했다.
배용준은 자신의 신부가 된 박수진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았으며 그의 얼굴에는 기쁨의 미소가 멈추지 않았다. 또 박수진의 바디라인을 어루만지며 엉덩이를 움켜쥐어 바라보는 하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7일 국내외 팬들의 관심 속에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두 사람의 신혼집은 배용준이 살던 성북동의 자택에서 꾸며진다. 이에 대해 한 부동산 "시세가 대략 85억원 규모"라고 말하면서 "총 231평에 지하만 110평 규모로 영화관, 당구장, 골프연습장도 가능하다"고 신혼집의 규모를 실감나게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