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배우 김광규가 소박한 밥상을 즐겼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김광규는 홀로 밥상을 차리기 위해 냉장고에 넣어놨던 잡채를 꺼내 데웠다.
이날 김광규는 전자레인지에 데운 잡채에 물을 더해 한 번 더 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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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
이후 김광규는 따끈한 밥에 잡채를 더해 ‘혼자남’의 식사시간을 즐겼다. 이후 그는 어머니께 안부 전화를 걸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