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삼시세끼’ 옥택연이 나홀로 외식에 나섰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이서진, 택연, 김광규의 정선 생활이 그려졌다.
양봉을 하던 중 벌에 쏘인 옥택연. 이서진은 그를 걱정하며 읍내 병원으로 보냈다.
![]() |
그때 나영석 PD는 이서진을 향해 “택연이는 지금 콧등치기를 먹고 있다고 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홀로 콧등치기를 먹고 있던 옥택연은 “역시 외식이다”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삼시세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