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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방송인 김새롬(28)의 예비 신랑 이찬오(31) 셰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찬오 셰프는 “고등학교 때까지 수영을 했다” “클래식을 좋아한다. 바흐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한 독특한 말투에 대해 출연진들
이어 “저희 동네가 의정부다. 저희 집이 미군부대 바로 옆이었다. 동네 친구들은 다 이렇게 얘기한다. 제 동생은 유학 안 갔는데도 말투가 똑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