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재발굴단’에서 10살 국악 천재 표지훈의 사연이 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제작진은 과거 국악 때문에 엄마와 갈등을 보였던 표지훈네 집을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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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재발굴단 캡처 |
표지훈의 엄마는 “레슨할 때는 밍기적거리더니 합기도를 할 때는 가기 15분 전부터 옷을 갈아입고 있다”고 현재의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합기도를 가장 배우고 싶었던 표지훈이기에 그의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