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동생 김주나 가수 데뷔, 노래 들어보니…'호소력 짙은 목소리'
김수현 김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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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김주나/사진=상류사회 ost 앨범 자켓 |
배우 김수현의 여동생 김주나가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부르며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한 매체는 오늘 지난 21일 정오 공개된 '상류사회'
김주나는 3~4년 정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21일 '너 없이 어떻게'로 가요계에 전격데뷔했습니다. 특히 김주나가 부른 '너 없이 어떻게'는 소력 짙은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습니다.
한편 김주나는 이번 OST 작업을 시작으로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