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나오미 왓츠(Naomi Watts)가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랙스 공항에서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나오미 왓츠의 편안한 공항패션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속 그는 스크린 속 우아한 모습과는 달리, 청바지에 흰 티셔츠로 편안한 복장을 추구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껴 포인트를 줬고, 그의 애완견을 데리고 유유히 공항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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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오미 왓츠는 1986년 영화 ‘블루 러브’로 데뷔했으며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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