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이크 질렌할(Jake Gyllenhaal)이 남성미를 발산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화 ‘사우스포’ 미국 프리미어 행사에 등장한 제이크 질렌할을 포착했다.
제이크 질렌할은 양복을 입고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수염이 어우러져 남성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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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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