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구자욱, 잘생겨서 걱정…여자 유혹 넘어가면 나랑 작별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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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구자욱 잘생긴 외모 걱정
류중일 감독 “구자욱, 잘생겨서 걱정…여자 유혹 넘어가면 나랑 작별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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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욱 채수빈/ 사진=MK스포츠 |
지난 4월 류중일 감독은 한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구자욱이) 잘생긴 얼굴로 여자 문제가 생기면 어쩌나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남성들에게 술, 여자, 도박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하지만 구자욱은 술, 담배도 하지 않고 성실하게 선수 생활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류 감
한편 구자욱은 현재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에서 야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채수빈은 현재 KBS2 ‘파랑새의 집’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