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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 셰프가 과거 소녀시대 팬임을 인증한 사진이 재조명됐다.
과거 오세득은 SNS에 “소녀시대가 바쁘긴 바쁘구나.... 10박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가 모델로 활동한 비타민 음료가 잔뜩 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셰프계의 톰과 제리’ ‘셰프계의 태진아 송대관’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 최현석과 오세득 셰프는 최근 방송에서 기싸움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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