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배우 임주환이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에 출연한다.
21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임주환은 ‘사랑하기 때문에’에서 차태현의 친구이자 동료인 프로듀서 찬영 역으로 출연, 서현진을 짝사랑하는 순정파 남자로 변신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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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과 임주환 외에 서현진, 김유정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사랑하기 때문에’는 오는 27일 크랭크인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