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상류사회’ 방은희가 직접 윤주상의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병원에 나섰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 김서라(방은희 분)은 장원식(윤주상 분)의 비서들이 전화를 받지 않자 직접 몸을 움직였다.
병원에 도착한 김서라는 보디가드에게 “안에 가족들이 있느냐. 왜 못 들어가게 하느냐. 잠깐만 보고 나오겠다“고 떼를 썼다.
↑ 사진=상류사회 캡처 |
이후 민혜수(고두심 분)을 만난 김서라는 “건강 상태만 알려주면 가겠다”고 말했고 민혜수는 “장원식은 내 것이다. 이제 그만 포기해라. 나이도 어리니 새 출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